[건강정보] 목이 붓고 아플때 스로쿨트로키(레몬향)효능효과 부작용

[건강정보] 목이 붓고 아플 때 스로툴트로키(레몬향)효능효과,부작

 

 

목이 간질간질하고 약간은 가래도 있는듯하고 아프기도 하여 추천받아 찾게 된 스로쿨 트로키인데 스로쿨 트로키는 신일제약에서 제조해서 지엘파마에서 판매하는 인후염 치료제로  성분은 플루르비프로펜 8.75mg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 속합니다. 사탕처럼 입안에서 살살 녹여 약효가 입안에 머물게 하는 효과로 인후염의 증상인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목차

1. 스로쿨트로키 효능,효과

2. 스로쿨트로키 부작용 

3. 스로쿨트로키용법, 용량

4. 스로쿨트로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스로쿨트로키 효능, 효과

 

스로쿨 트로키는 인후염의 증상인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약으로  주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여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스로쿨 트로키의 효능은 통증 완화, 염증 완화, 열 감소를 완화하여 증상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스로쿨트로키 부작용

 

✅스로쿨 트로키의 부작용

 

✅위장 장애 : 설사, 복통, 구토, 소화불량, 변비, 위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 두드러기, 가려움증, 발진, 부종,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타 : 어지러움, 두통, 피로감, 불안, 불면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합니다.

 

스로쿨 트로키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 속하는 약으로, 위장장애,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 고령자, 간장질환, 신장질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 임산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등은 스로쿨 트로키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로쿨 트로키는 인후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약이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3. 스로쿨트로키용법, 용량

 

🍀성인, 12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 이 약 1개를 입안에서 서서히 녹여서 복용한다. 필요시 3∼6시간 간격으로 1일 최대 5개 복용한다. 이 약은 최대 3일간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12세 미만 어린이는 복용하지 않는다. 고령자 : 현재까지 사용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제시된 권장량은 없다. 이 약은 국소 자극을 피하기 위해 입안에서 굴리면서 복용한다.

 

 

4. 스로쿨트로키 사용상의 주의사항 

 

주의사항

1. 경고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2)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조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3) 위장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 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